황우슬혜 '군주' 하차, 네티즌들 "예의가 아닌 듯" VS "나름의 이유가 있을 듯"

    방송 / 서문영 / 2017-03-1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황우슬혜 인스타그램
    황우슬혜 '군주' 하차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우슬혜가 MBC 새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 촬영까지 한 후 일신상의 이유로 최종 하차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ops**** 나름의 이유가 있을 듯" "mass**** 예의가 아닌 듯" "anna**** 이해가 1도 안되네" "hanb**** 한가지 확실한건 황우슬혜의 분량을 새로 다시 찍는다는거 보니 손해를 봐서라도 새로 찍겠다는 MBC 결단인데 이유가 뭘까" "lg02**** 연기할때보면 뭐라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겟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