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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용인소방서 |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 분기점 근처에서는 18일 오전 1시 20분쯤 승용차를 몰던 김모(43)씨가 갓길에 있던 조모(46씨)의 SUV를 들이 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김모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058% 였다. 특히 이 사고로 인해 조모씨의 아들(17)이 인명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kyun**** 음주운전은 명획한 살인혐의다” “un**** 일본의 음주운전 처벌 형량을 도입해야” “cytr**** 음주운전으로 살인하고 집행유예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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