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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소래포구 어시장 큰불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19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에 "hyp0**** 상인들 어쩌나" "jung**** 피해가 최소화 했음 좋겠네" "sall**** 왜 자꾸 상인들 없는 꼭두새벽에 전국시장들이 홀라당타지? 한두번도아니고"라는 의견을 남겼다.
더불어 국민들은 "shor**** 방화아냐? 도대체 이게 몇 번째야" "aah0**** 안타깝네요 하지만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셔서 새롭고 멋있고 안전한 시장으로 거듭나셔서 이전보다 더 흥하시길 바랍니다" "wkde**** 안타깝네요 작년에 한번 갔었는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지난 18일 오전 1시 36분경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이불로 인해 소래포구 어시장 내 점포 330여곳 가운데 220곳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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