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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골로프킨과 제이콥스와의 경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골로프킨은 19일(한국 시간)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다니엘 제이콥스에게 12라운드 종료 3-0으로 판정승했다.
평소 로드FC팬으로 알려진 윤수현은 이날 열린 경기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골로프킨이 3-0으로 완승을 한 것에 대해 “이해가 가고 역시 대단한 것 같다”며 “하지만 제이콥스도 후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판정승까지 간 것이 골로프킨 못 지 않게 멋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현은 남진과 함께 발표한 ‘사치기 사치기’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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