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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2 '연예가중계'> |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 혜리의 개인 수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걸스데이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했던 민아에게 리포터가 “정산은 잘 받았냐”고 묻자 “내가 드렸다고”고 답했다.
반면 ‘응답하라1988’ OST를 통해 사랑 받은 소진은 정산 질문에 “쏠쏠했다”며 미소 지었다. 덕선이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혜리 역시 “좋다”고 쿨 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21일 공식SNS를 통해 민아, 혜리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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