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이앤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가 역대급 러블리함을 뽐냈다.

베이비-패밀리 화장품을 전문으로하는 한 브랜드 측은 21일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인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소을, 다을남매가 출연한 TV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다남매는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어려운 목욕씬까지 척척 해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소다남매는 모델뿐 아니라 광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했으며 어려운 영어 카피까지 노래 선율에 맞춰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다 남매~역대급 사랑스러움” “머리도 잘 감는 다을이 역시 엉아네” “행복한 가족상. 보는 내내 기분 좋아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말 론칭한 셀트리온스킨큐어 포피네는 소다남매의 엄마 이윤진이 직접 체험기를 소개하며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