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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해양수산부 측은 22일 “인양장비 최종 점검 후에 오전 10시경부터 시험 인양 개시할 예정”이라며 “오전 중으로 본인양을 시도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22일 오전 6시부터 파고가 1m 이하로 떨어졌으며 24일까지 0.5~1m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인양작업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94****** 3년동안...밀어부쳤는데?” “snus**** 세월호의 무사인양을 기원합니다” “la****** 시선분산인가?”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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