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다래 SNS)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라디오스타’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논란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래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3시간 의욕과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문제될 것이 없었으나 엑소 멤버 세훈을 태그해 팬들의 논란을 샀다. 팬들은 ‘인맥 자랑’ ‘관심끈다’며 정다래에게 비난의 댓글을 남겼다.

정다래는 “오랜 친구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해명을 했지만 결국 해당 게시 글을 삭제해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정다래가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