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흡입 40대 병원 이송, 7명 주민들도 대피…네티즌 “악재가 끊이질 않는구나”

    인터넷 이슈 / 서문영 / 2017-03-28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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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3층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1살 정모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새벽 1시쯤 건물 1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소방서 추산 700여만의 재산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정모씨 이외에 건물에 있던 7명의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eo*** 악재가 끊이질 않는구나..”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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