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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29일 오후 9시 63살 진 모 씨는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운전했다.
이후 그는 동암역으로 승용차를 돌진했고, 근처에 있었던 행인 42살 박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네티즌들은 “yong**** 무기징역 때려라 언제 변할거” “supe**** 실형 살게해봐야 술먹고 운전대 못잡는다” “club**** 현장에 있었는데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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