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월6일부터 목요일마다 인문학 강좌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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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4월6일~6월1일 무계원에서 ‘실학(實學)과 근대사상’ 인문학강좌를 실시한다.

    수업은 주 1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9시 총 8회 진행된다.

    수업은 ▲17세기 시대전환과 실학의 기원-유형원의 반계수록 ▲이익의 세계인식 ▲초서롱의 학자 순암 안정복, 하학을 높이 들다 ▲박지원과 박제가의 실학사상 ▲서유구의 기술·경제발전을 통한 국가부흥론 ▲다산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 ▲최한기의 학문적 삶과 기학 ▲위당 정인보와 국학운동 등이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종로구민은 원서 접수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수강신청 및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무계원,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삶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인문학 강의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그만큼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졌다는 뜻”이라며 “이번 '실학(實學)과 근대사상' 강좌로 종로구민들이 정신적 풍요를 맘껏 누리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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