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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 ||
김영애는 지난 9일 지병이었던 췌장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이후 조PD,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등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안타까움 심정을 드러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미란은 “슬픈 마음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 앞으로 저희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故 김영애의 빈소는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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