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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
아사다 마오는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트로페 드 프랑스' 여자 싱글 부문에 참가했지만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이후 그는 일본 매체와 인터뷰 하기 전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아사다마오는 “활주도 점프도 무엇 하나 잘 된 것이 없다”라며 “나 스스로 분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또 한심스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눈물이 났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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