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릴리 콜린스, 차원이 다른 어린 시절 미모 ‘포착’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7-04-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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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릴리 콜린스 SNS>

    영화 ‘옥자’에 출연하는 릴리 콜린스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릴리 콜린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릴리 콜린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릴리 콜린스는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어릴 때부터 또렷했던 릴리 콜린스의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릴리 콜린스는 가수 필 콜린스의 딸이기도 하다.

    한편 릴리 콜린스가 출연하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릴리 콜린스를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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