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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내 딸 서영이) | ||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설현이 연기돌로 데뷔하던 시절이 화제다.
설현은 2012년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얼굴을 알렸다.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설현은 AOA의 센터로 활약을 시작했다.
사진 속 설현은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통통하고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설현은 20일 방송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머러스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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