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소을-다을남매위한 옥상텃밭 제작 '자상한 아빠'

    방송 / 서문영 / 2017-04-23 1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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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캡쳐)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을·다을 남매에게 자상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가를 소을·다을 남매위해 옥상텃밭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소을·다을 남매에게 심부름을 시킨후 옥상에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를 만들었다.

    또 그는 심부름을 다녀온 소을·다을 남매와 함께 나무를 심으면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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