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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세 명의 여자 멤버를 중심으로 팀을 꾸린 뒤 게임을 통해 뽑은 여행지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전소민팀(유재석, 지석진)은 일본 오사카로 송지효팀(하하, 양세찬)은 타이페이, 그리고 장도연팀(김종국, 이광수)은 제주도에서 각각 미션을 실행했다.
특히 전소민 팀의 멤버였던 유재석은 지석진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현지인과 대화를 시도하고 음식 먹방을 하는 모습, 재치있는 입담까지 더해 방송 내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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