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01명 선발… 악기스쿨 등 15개 반 운영
매주 토요일 악기연주·성악·국악 등 실습교육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광명청소년음악원’을 개원해 청소년 드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광명청소년음악원은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최종 101명의 교육대상 학생을 선발해 바이올린 외에 악기스쿨 10개반과 성악스쿨 4개반, 소리, 가야금 등 국악스쿨 1개반 등 총 15개반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매주 토요일 1회 2~3시간씩 진행되며 악기와 음향장비 등은 모두 무상으로 대여하는 한편 광명청소년수련관, 광명시립예술단 연습실, 광명문화예술지원센터와 학교 등지의 유휴공간에 분산 활용한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양기대 시장과 전기홍 청소년음악원 초대 원장(선화예술 중·고등학교장), 지도강사와 청소년·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청소년음악원 개강식을 열었다.
청소년음악원의 개강으로 ‘문화민주화’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시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민주화 도시 기반을 마련할 광명문화재단이 출범하는 등의 문화민주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학생인 김 모양은 “광명청소년음악원에서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돼 좋다” 며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기홍 원장은 “개성있는 악기로 화음을 만드는 것처럼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음악원을 만들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문화민주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청소년음악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음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동반자, 조력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악기연주·성악·국악 등 실습교육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광명청소년음악원’을 개원해 청소년 드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광명청소년음악원은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최종 101명의 교육대상 학생을 선발해 바이올린 외에 악기스쿨 10개반과 성악스쿨 4개반, 소리, 가야금 등 국악스쿨 1개반 등 총 15개반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매주 토요일 1회 2~3시간씩 진행되며 악기와 음향장비 등은 모두 무상으로 대여하는 한편 광명청소년수련관, 광명시립예술단 연습실, 광명문화예술지원센터와 학교 등지의 유휴공간에 분산 활용한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양기대 시장과 전기홍 청소년음악원 초대 원장(선화예술 중·고등학교장), 지도강사와 청소년·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청소년음악원 개강식을 열었다.
청소년음악원의 개강으로 ‘문화민주화’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시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민주화 도시 기반을 마련할 광명문화재단이 출범하는 등의 문화민주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학생인 김 모양은 “광명청소년음악원에서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돼 좋다” 며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기홍 원장은 “개성있는 악기로 화음을 만드는 것처럼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음악원을 만들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문화민주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청소년음악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음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동반자, 조력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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