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교복을 입고 대본 읽는 모습...‘감탄’

    방송 / 서문영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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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윤소SNS)
    '이름 없는 여자’에서 열연 중인 배우 최윤소가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윤소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 하고, 해주는악역이에요. 무섭지만 미움 받을 각오로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대본을 열정적으로 읽는 모습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최윤소가 구해주 역으로 나오는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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