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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타오 SNS) | ||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는 28일 타오와 SM의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선고기일에서 소를 기각했다.
이에 SM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M은 한류와 한국 문화산업 글로벌화의 선두주자로서 금번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하며, 앞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끝까지 달라붙어서 혼 좀 내줬으면... (hoon****)” “자기는 끝까지 안 나갈거라며 자기 믿어 달라 하기에 정말 신뢰했는데 (k825****)” “그래야지 (foor****)”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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