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인력 양성 프로 청년취업 해Dream 사업 추진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7-05-01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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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청년취업 해Dream 사업’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웹(web) 전문마케터, 세무회계사무 전문인력 등 두 가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웹 전문마케터 과정은 오는 11일까지, 세무회계사무 전문인력 과정은 오는 6월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22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동대문구가 지원한다.

    웹 전문마케터 과정은 오는 18일~7월13일 ▲GTQ포토샵, 일러스트 ▲콘텐츠 관리 및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SNS온라인마케팅 실무 등으로 진행되며, 세무회계사무 전문인력 과정은 오는 6월27일~8월18일 ▲경리 실무, 회계이론 실무 ▲전산회계 1급 자격증 취득 지원 ▲엑셀 이론 및 실무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취득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류(주민등록등본 1통, 사진 3장, 신분증)를 구비해 구청 및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참가자들이 전부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을 실시, 사전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 중심으로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지원 등의 교육 초기부터 참가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철저한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또는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창출과,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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