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뉴스 캡쳐)

태진아가 지난 6일부터 번지고있는 강릉산불에대해 우려를 표하며 하루라도 빠른 진화를 기도했다.

가수 태진아는 6일밤 한 매채와의 전화통화 도중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강릉산불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숨과 함께 우려어린 목소리를 냈다.

그는 "빨리 불길이 잡혀야할텐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또 태진아는 "비라도 쭉쭉 쏟아졌으면 좋겠다. 주민들의 걱정이 너무 크시겠다"라고 말하며 빨리 산불이 진화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태진아가 최근 이태원에 오픈한 'K.2.1.2'는 다양한 셀럽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이태원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