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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네그루') |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의 주연배우들이 많은 관심 속 개봉 주말 무대인사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늘 9일 개봉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 릴레이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이번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들은 개봉을 맞아 오는 13일, 14일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완벽한 팬서비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석조저택은 "우아하고 매력적인 스릴러", "상상 그 이상의 서스펜스",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한 서스펜스" 등 극찬을 받았으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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