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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맨투맨' 방송 캡쳐) | ||
드라마 ‘맨투맨’이 유료코리아 플랫폼 수도권 기준 4%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전문 조사괴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유료플랫폼 수도 기준 4.6%, 전국 기준 4%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가쁘게 몰아치는 폭풍 전개 속 고스트 요원 설우(박해진)와 한류스타 운광(박성웅), 그리고 매니저 도하(김민정)까지 예상치 못한 설운도 트리오의 비공식 합동작전이 예고 됐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취업 연봉 오백만불", "여운광 어쩔겨 내 돈", "여운광 매회 돈 많다고 자랑하더니 김가드에게 털림",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죠?", "셋이 하는 작전수행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투맨'은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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