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정희 SNS

모델 서정희의 인터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복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과거 아픈 사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정희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큰 욕심 없다”라며 “재기하려고 한 적도 없고, 그냥 세상에 나오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서정희는 “이판사판이야. 이제 나도 나이가 있는데”라며 “이미지 관리 할 것도 없고, 다 그냥 '리얼'로 가는 거다”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