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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SNS 제공) | ||
이날 행사에서 김자인은 맨손으로 555미터 높이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는 '빌더링'(Buildering)에 나서 화제를 끌었다.
김자인은 동갑내기 소방공무원 오영환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남편 오영환은 ‘어느 소방관의 기도’의 저자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고 잘생긴 외모와 김자인의 남편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자인 남편 오영환은 과거 “소방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처우개선은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라는 발언을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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