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엘르

박혜진 아나운서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친언니인 배우 박지영 또한 화제다.

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이랑#박혜진아나운서 #elle 3 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혜진 아나운서와 박지영이 트윈룩을 입고 비슷한 메이크업을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혜진 아나운서는 23일 故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사회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