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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SBS> | ||
배우 주상욱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하는 가운데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 의사에 대해 “거부감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주상욱은 2013년 KBS2 ‘남자의 자격’ 고정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남자의 자격’이 종영한 지 꽤 됐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이후 예능 섭외가 많이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능 욕심은 아직도 있다”며 “아직 시기는 아니지만 나가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은 SBS ‘미우새’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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