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명예 높여달라" 선수단 격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은호 위원장과 박종우, 김종인, 손철운, 최만용 의원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충청남도 아산시 일대를 방문, 인천시교육청 본부 상황실 직원들과 인천 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특히 방문 일정 동안 교육위원들은 인천 대표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탁구(가좌초·조동초·산곡여중·성리중), 레슬링(산곡중·동산중·만성중) 경기장 등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 교육위원장은 “인천 대표 선수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땀 흘려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인천교육의 명예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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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건국소년체육대회’ 인천 대표선수단을 찾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
특히 방문 일정 동안 교육위원들은 인천 대표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탁구(가좌초·조동초·산곡여중·성리중), 레슬링(산곡중·동산중·만성중) 경기장 등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 교육위원장은 “인천 대표 선수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땀 흘려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인천교육의 명예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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