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맨투맨' 제공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의 박해진이 고스트 요원 K가 아닌 경호원 김설우로 새로운 작전을 시작한다.

박해진이 담긴 스틸사진이 13화가 방송 되기 전에 공개가 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틸 사진에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 분)의 곁으로 돌아와 다시 친밀한 브라더의 모습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더불어 설우는 공개된 사진에서 은퇴한 선배 요원 미카엘 신부로부터 편지를 받은 모습이 포착, 그가 설우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세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4회만을 앞둔 '맨투맨'은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13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