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김소현, 공유-유승호 이상형 월드컵 승자는?

    방송 / 서문영 / 2017-06-0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군주’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김소현은 MBC ‘군주-가면의 주인’과 관련해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하게 됐다. 이때 김소현은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면서 김소현은 유승호 대 디오에서 유승호를 꼽았다.

    또한 그는 공유와 유승호가 최종 후보에 오르자 ‘군주’의 상대역인 유승호를 선택하며 시선을 모았다. 리포터인 박슬기도 “답정너다”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군주’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