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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 ||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광희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빅뱅은 지난해 12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완전체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빅뱅 멤버들과 춤 대결을 펼쳤고 탑은 광희에게 특유의 눈빛과 ‘빙구 춤’으로 다가갔다.
이에 광희는 “이 형 눈이 이상해”라며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탑이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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