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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탑 인스타그램> | ||
빅뱅 탑이 중환자실 입원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6일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탑은 이날 오전 11시쯤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그는 평소 처방 받아 복용해오던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경찰 및 탑 측근은 “위독한 게 아니라 신경안정제 계통 약에 수면제가 들어 있어 자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덩달아 빅뱅 멤버 승리의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승리는 과거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사실 우리 중에 가장 나이 많은 건 탑형인데 여리고 눈물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탑 역시 영화 ‘동창생’ 무대인사에서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조금 여리고 섬세한 면도 많다. 소심하기도 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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