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
6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윤현민이 드라마 터널을 끝내고 포상휴가를 가게 돼 그의 아이들(?) 칠봉이와 꼬봉이를 하루만 맡아달라는 부탁으로 일일 개아빠를 맡게 된 것.
윤현민은 꼬봉이가 몸이 클대로 커가지고 힘도 굉장히 세졌고 특히 뽀뽀를 좋아한다며 사춘기가 온 칠봉이에게 꼬봉이에게 힘에서도 밀리는 상황이라며 관심견이라며 부탁했다.
또 그는 개가방에 필요한 거 다 챙겨와 칠봉이 꼬봉이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mbv를 통해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