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친해지면 좋아한다는 표현 많이한다” 발언 ‘눈길’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7-06-12 0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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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허웅 sns
    농구선수 허웅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허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농구 선수로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이때 그는 ‘평소 성격은 어때요?’라는 질문에 “친해지면 말이 엄청 많고 좋아한다는 표현도 많이한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허웅은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라며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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