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 ||
과거 이효정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에서의 러브콜도 적지 않냐’과 관련해 질문을 받게 됐다.
이때 그는 “30년간 문화기획자와 제작자, 기관장을 하는 것을 보고 정치권에서 작은 기대를 한 것 같다”라며 “물론 집사람은 반대했다 그런데 삶이라는 것은 한정적이어서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이효정은 “제가 고민 끝에 대전에 온 것도 사실은 40대 후반에 고민하던 인생 로드맵과 일정부분 관련이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진흥원장 역할에 제가 가진 역량을 모두 쏟는 일에만 집중을 할 겁니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