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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니지m 최민식 TV 광고 영상 캡처 |
최민식은 리니지m 메이킹 필름 영상에서 처음으로 게임 광고 모델에 임한 것에 대해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써 분명히 자래매김하는 면에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 될 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라며 솔직한 모습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리니지m 출시에 대해 “PC버전 리니지 오리지널리티를 모바일로 너무나 잘 옮겨 놓았다”라며 “기다린 만큼 많은 분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식은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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