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호날두 SNS |
지난달 26일(한국시간) 한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검찰 측은 ‘호날두가 2011~2014년 1,500만 유로를 탈세한 것으로 의심된다’ 라고 전했다.
특히 호날두의 탈세 의혹은 지난해 12월부터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나를 범죄자 취급한다. 그들은 나에 대해 알지 못한다”라며 “TV에 나오는 것들은 내 삶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