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에 씨스타 소유가 함께 해 털털함으로 '와일드 걸즈'의 매력을 뽐냈다.
우렁찬 목소리는 기본, 톱질할때에도 터프한 자세를 고수했다.
특히 소유는 불씨를 살릴때 운동 마니아 답게 정글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독보적인 고난도 자세로 유연함과 섹시함을 뽐내며 불씨를 살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환은 남자애가 온줄 알았다며 혀를 내둘렀고 병만 족장 역시 척척잘한다며 소유의 생존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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