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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화합통일 강동구 전진대회에 참석한 조동탁 의장(오른쪽)이 표창창을 수여하고 수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이날 조 의장은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올해로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7주년이 됐는데 아직 전쟁의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면서, “우리도 평화통일이 올 때까지 이 아픔을 잊지 말고, 이 땅에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무거운 현실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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