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2017년 국내 힙합 역사를 장식할 새로운 랩퍼는 누가 될까?

    방송 / 서문영 / 2017-07-08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쇼미더머니
    2017년 쇼미더머니가 뚜겅을 열었다.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6가 시작된 것.

    매 시즌마다 엄청난 실력자 프로듀서와 랩퍼들을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이번 시즌6에는 지난 다섯시즌을 능가하는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국내 힙합 레전드 대다수가 참여한다고 알려져 그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는 12000명의 역대 최대 지원자가 참여해 더욱 흥미진진해진진해졌다. 스페셜코너로 꾸며진 쇼미더머니6 첫 방은 랩퍼 딘딘과 지조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번 시즌6의 프로듀서는 지코&딘,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 & 비지, 도끼&재범.살아있는 힙합계의 레전드부터 현재 국내 힙합의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화제의 랩퍼들이라 더욱 기대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