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과거 이상형 "인간다운 사람" 꼽아…'왜?'

    연예 / 서문영 / 2017-07-18 00:05:56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멤버 박유천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유천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현명한 사람보다는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내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 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예뻐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소집해제 이후인 9월 황 모씨와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3세 연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