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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TV조선 '별별톡쇼'> | ||
‘군함도’ 개봉을 앞둔 배우 송중기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송중기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출연진들에게 “송중기, 송혜교의 보금자리가 될 신혼집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는데, 그걸 보고 또 부동산 자산가치에 대해서 얘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송중기가 지금 CF가 100개가 밀려있다. 1천억 원 정도를 지금 예상하고 있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송중기가 결혼을 예상했었는지 지난 1월 자신의 명의로 이태원에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규모가 대단하다. 지하 1층~지상 2층인데 180평에 달하고 가격이 무려 1백억 원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송중기를 비롯, 황정민, 소지섭, 이정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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