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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혹성탈출: 종의 전쟁' 스틸컷) |
웨타 디지털은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디지털 그래픽 스튜디오다.
이번 행사에는 2009년 웨타 디지털에 입사해 다수의 규모 있는 작품에 참여한 한국인 스태프 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과,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에 오른바 있으며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통해 웨타 디지털에서 첫 프로젝트를 완수한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편에 이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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