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시세끼 |
삼시세끼가 오늘 8월 4일 첫방송됐다.
시즌 마지막에 에릭이 목장 주인이 꿈이라는 말을 했고 이서진이 축산업을 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는데 귀신같은 나영석 pd가 그들의 기호에 딱 맞는 바다 목장을 대령한 것
에릭은 요리를 잘해서 이서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주는데다 미묘하게 느려서 부리지 않아도 이서진이 자발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를 가졌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tvN (금) 오후 09:5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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