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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5일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송강호, 유해진, 최귀화는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택시운전사’는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 분)이 독일에서 온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을 광주로 데려다주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절찬 상영중인 ‘택시운전사’는 누적 관객 수 326만8204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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