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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문현아 인스타그램) | ||
결혼을 앞둔 문현아가 애묘사랑을 드러냈다.
문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심규선의 '부디' 가삿말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현아는 집에서 고양이를 안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발에 새긴 문신과 핫팬츠 밑으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현아는 9월 3일 7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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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문현아 인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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