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 채수빈, 촬영 틈틈이 독서 삼매경...진지한 모습

    방송 / 서문영 / 2017-08-15 15:58:07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최강배달꾼'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계속 빠져있는 책 #알랭드보통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진지한 표정으로 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수빈은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이단아 역으로 출연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