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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기존 시리즈 영화들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낮은 완성도를 보여준 것과 달리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시리즈 3부작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다른 블록버스터와 차별화되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만의 묵직한 메시지에 뜨거운 호평을 전했고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가 선보인 강렬한 카리스마와 한층 깊어진 감정선에도 영화팬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묵직한 주제의식 그리고 시원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춘 영화로 관객들의 추천이 쏟아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전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힘있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얻은 맷 리브스 감독과 모션캡처 연기의 1인자 앤디 서키스, 인간 군대를 이끄는 특수요원 출신 대령으로 등장한 우디 해럴슨이 함께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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