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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택시운전사’ 스틸컷) |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택시운전사’는 전국 956개의 스크린에서 18만83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59만 1710명.
‘택시운전사’는 가슴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첫날부터 1위로 시작해, 놓치지 않고 있다. 이에 ‘택시운전사’의 흥행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6만8728명의 관객을 모은 ‘청년경찰’이, 3위는 13만9249명의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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